(워싱턴=뉴스바이트特約) 미국 PC 소프트웨어 업계의 지난해 서유럽 시장 판매액이 전년대비 19%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美소프트웨어출판업자협회(SPA)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 PC소프트웨어 업계의 지난해 서유럽 시장 판매액은 분기별 실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4.4분기의 6억4천만달러를 포함, 총19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4.4분기의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이 기간중 서유럽전역에서 윈도 95의 판매가 시작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 인해 윈도 95를 포함한 윈도제품 전체의 서유럽 시장 점유율은 95년92%로 94년의 87%보다 5%포인트 높아졌다.
도스와 매킨토시의 판매액은 그러나 각각 35%씩 감소, 3.5%와 3.8%의 점유율을 보이는데 그쳤다.
지역별 판매액은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22% 늘어난 5억3천만달러였고 영국과 아일랜드가 17% 늘어난 4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6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7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
8
“30층 건물도 건설 가능”...타워크레인형 3D 프린터 등장
-
9
"침팬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호박벌의 놀라운 '통찰력'?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