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생에 대한 사후관리 기능을 일원화 하는방안을 마련중에 있다.
4일 통상산업부는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생제도의 도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에는 도움을 주고 있으나 다원화된 연수생의 사후관리체계에는 크게미흡,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연수생 도입기관의 선발과정 참여 및 감독기능의 강화등 사후관리 기능의 일원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이에따라 사후관리체제의 일원화 창구로 중소기협 중앙회와 노동부 그리고 외국인 연수담당기관의 신설등 3개방안을 상정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통산부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연수생 도입 지연과 연수생 선발에 따른 말썽이 일고 있는데다 외국기술연수생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사회 문제화를 야기하고 있는 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통산부는 이같은 사후관리기능의 일원화방안을 중소기업청 및 관계부처와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내에 확정,발표키로 했다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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