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器가 미국의 오락업체인 MCA의 협조를 얻어 DVD(디지털비디오디스크)용 소프트웨어제작사업에 진출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1일 미국에 디지털비디오 컴플렉션 코퍼레이션社를 신설하고 MCA과 협력해 영화등을 DVD용으로편집,상품화할 계획이다.
마쓰시타의 전액출자로 로스엔젤레스에 설립된 새 회사는 월 20-40만개의DVD용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예정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SE4, 이름 바뀌나… “아이폰16E 가능성”
-
2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3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4
“애플 인텔리전스 탑재… '비전프로' 어떻게 달라지나”
-
5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6
아이폰17, 카메라 디자인 변경되나… “프로 모델은 직사각형”
-
7
트럼프가 꼽은 러-우크라 휴전 데드라인… “4월 20일 부활절”
-
8
17살에 몸무게가 27kg… '8살'부터 딸 채식시킨 호주 부모 '아동학대 징역형'
-
9
한·미 공동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3차원 우주 지도 만든다 [숏폼]
-
10
“시조새보다 2000만년 빨라”… 中서 쥐라기시대 화석 발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