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永豊(대표 李斗珣)이 安城 알칼라인 2차전지 공장을 완공,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
영풍은 최근 경기도 안성에 건설해온 알칼라인 2차전지 공장을 완공함에따라 이달 중순께 준공식을 갖고 5월부터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일밝혔다.
이를 위해 영풍은 지난 3월 1일자로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 있던 에너지사업부를 안성공장(공장장 장상구 이사)으로 이전하는 한편 생산설비 설치에나서는 등 마무리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데 4월 중순께부터 시험가동에 돌입,생산수율을 높여 양산에 나설 방침이다.
영풍은 이번에 준공하는 2천5백평 규모의 안성공장에서 무선호출기·워크맨·휴대용 CDP 등에 주로 사용되는 AA사이즈 및 AAA사이즈의 알칼라인 2차전지 「알카바」를 연간 1억셀 수준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영풍의 한 관계자는 『알카바는 완전 방전후 충전하면 25회 정도 재충전,사용할 수 있으며 완전 방전하지 않고 충전하면 기존 니카드 전지와는 달리오히려 수명이 늘어 1백회 이상의 재충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설명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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