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美캘리포니아州)=뉴스바이트特約]미국 애플 컴퓨터社가 1억2천5백만달러의 기업재편(리스트럭처링)비용을 포함,올 1.4분기(자사 회계년도 2.4분기)에 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적자폭은 기업재편 비용을 제외하고라도 전분기의 6천5백만달러보다 더 큰 것으로 길버트 아멜리오회장도 지난 2월 취임이후 이 정도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애플이 현재 안고 있는 문제는 과다한 재고량과 파워PC칩의 공급량 부족이라고 분석하고 이중 파워PC칩 물량부족은 이를 공급하고 있는 모토롤러가 생산량을 늘림으로써 곧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매킨토시구모델의 재고 누적은 파격적인 가격인하가 소진의 한 방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아멜리오회장이 업계로부터 탁월한 경영수완을 높이 평가받고있는 만큼 앞으로 그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재편 작업의 효과와 애플의 회복세를 가시적으로 보여주여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