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具滋洪)가 호주 냉장고 전문 생산업체인 후버社에 로터리컴프레서를 수출한다.
LG전자는 최근 후버社와 올해 2만대 규모의 냉장고용 로터리 컴프레서를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후버社는 지난해 초 미국 메이텍社에서 분리한 냉장고 전문 생산업체로 호주지역에서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윤재기자>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