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AFP聯合】일본의 소니社는 2천5백만 잘러를 투자하는 오디오·비디오 테이프 헝가리 현지 공장의 부지 선정 마감시한을 3월 말까지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투자대상 후보지역중의 하나인 북부 레트삭의 이스트반 그레시나시장이 최근 밝혔다.
그는 소니의 투자대상 후보지역으로 부다페스트 동쪽 20㎞지점의 스제커스페헤브바와 발라턴 호수 부근의 시오포크 등도 검토되고 있다면서 소니가 레트삭에 투자할 경우 지방산업세가 10년간 면제된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6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7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8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9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어떤 길도 거침없는 프리미엄 SUV”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