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커넥터업체인 일본항공전자공업이 최근 국내에 현지법인 「JAE코리아」를 설립, 내달부터 커넥터를 중심으로 한 국내 전자부품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AE코리아는 최근 국내 PC시장이 크게 확대되고있고 수입규제완화로 가전관련 부품시장이 유망할 것으로 보고 기존의 대리점을 통한 소극적인 판매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시장을 개척해나간다는 방침아래 국내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본금 4억5천만원을 투자해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內에 설립한 JAE코리아는 국내에서 인쇄회로기판(PCB) 및 IC메모리카드용 커넥터, OA/FA기기용 스위치 등을 중심으로 첫해에 1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영업관련 인원을 늘려 항공기용 제어장치의 판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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