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의 3개지역 장거리통신회사들은 올 하반기부터 합작으로 장거리통신 서비스를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지난 24일보도했다.
이 신문은 도쿄 텔리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오사카 미디어포트, 주부(中部) 텔리커뮤니케이션社 등 3개회사가 각각의 네트워크를 연결, 빠르면 올가을부터 주요 도시간 장거리 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는 일본전신전화(NTT)가 지배해온 일본통신시장에서 5번째 장거리통신서비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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