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ICIM, SW전담사 설립

【뉴델리=뉴스바이트특약】일본 후지쯔와 영국ICL 등이 자본참여하고 있는인도의 정보기술업체인 후지쯔-ICIM이 별도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하드웨어 부문과 소프트웨어 부문을 나누기로 하고 기존의 소프트웨어 부문을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별도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부문은 지난해 60%의 높은 성장을 이룩했으며 올해1천2백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 부문의 분리는 생산비 절감을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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