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그룹이 인도네시아에 리튬전지를 생산하는 새 공장을 건설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마쓰시타전기와 마쓰시타전지및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마쓰시타고벨전지가 공동출자해 오는 6월 동전형리튬전지 전용생산공장 "파나소닉배터리 인도네시아"를 브카시시에 설립할계획이다.
이 회사의 자본금 규모는 1천만달러 정도로 일본 마쓰시타 2사가 95%, 현지법인인 마쓰시타고벨사가 5%를 출자한다.
새 회사는 생산거점으로 마쓰시타고벨공장의 일부를 이용할 계획인데, 초기투자액은 20억엔 정도가 될 전망이다.
마쓰시타그룹은 새 회사를 통해 직경 2인치 동전형 리튬전지 3개 종류를생산해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에 들어간다.
마쓰시타는 전세계의 연간전지수요 7억개 가운데 40% 이상을 공급해 왔는데지금까지 전량을 일본에서 생산해 왔다.
전자계산기.시계.전자수첩 등에 이용되는 동전형 리튬전지는 최근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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