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인 世一전자(대표 安在和)가 중국 천진에 합작진출했다.
세일전자는 최근 중국동원수출입회사와 60대 40의 비율로 「世原전자유한공사」를 합작설립하고 우선 설비 부분에 50만 달러를 공동 투자, 하반기부터 단면PCB를 현지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일은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중국천진 보세구역내에 2천평 규모의 공장과 월 3만㎡ 규모의 단면PCB 생산능력을 갖춘 2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하반기부터 양산에 착수, 절반은 국내로 반입하고 나머지는 현지 단면시장에공급할 계획이다.
安사장은 『계약상 경영권을 확보함에 따라 중국지사장 출신의 임근영씨를현지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히고 『라인 구축에 맞춰 50명의 현지인을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단면PCB 생산이 다소 생소한 점을 감안, 최근 2명의 국내 전문인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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