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문화예술채널인 A&C코오롱(채널37,대표 송문수)은 최근 7대의중계카메라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 슈크社가 제작한 대형 최신형 중계차<사진>를 도입,오는 30일 유니버셜 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실황녹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이 중계차를 제작현장에 투입,공연현장을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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