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와 美마이크로소프트(MS), 지역 케이블TV업체인 CATY(CATV요코스카)등 3社가 지난 22일 가나가와縣 요코스카市에서 광 케이블을 이용한 양방향 케이블TV실험을 실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3社는 CATY가입자 가운데 약 3백가구를 선정, 각 가정까지 光케이블을 연결하고 기존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이외에 VOD(주문형비디오)영화,VOD노래반주, VOD쇼핑 등을 압축·전송하는 한편 전화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실험은 방송국의 데이터저장시스템으로 PC를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큰 특징으로, MS社의 윈도 NT탑재 PC를 10대 설치하여 영상데이터 2백시간분을 저장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약 50%정도 투자비가 절감된다. 이들 3社는앞으로 인터네트와의 접속 등도 실험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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