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들의 출퇴근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근무태도관리SW가 기업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주)한국하이네트(대표 최영민)가 일아마노와 기술제휴로 제작한 근태관리SW "타임아트"가 LG계열사.조선호텔 등 대규모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특히 생산직사원을 고용하고 있는 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타임아트"는 국내 최초의 윈도용 근태관리SW로 인사.급여프로그램과 맞물려있어 사무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국하이네트는 설명한다.
기업에서 경리업무는 다른 업무에 비해 지루하면서도 잔손이 많이 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대부분 3교대로 작업하는 생산직사원들의 급여 및 인사를출결상황과 연계해 관리해야 하는 경우 그 까다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타임아트"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바로 이같은 이유에서다.
컴퓨터 한 대로 최대 16군데의 원격지 공장 및 지사 인력의 근무사항을 관리.통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급여와 인사분야로 접목시킬 수 있어 업무가간편해지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사원증으로도 출퇴근시간을 입력할 수 있게 해 기업의 이미지통합차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
"타임아트"는 단말기에 따라 MTX10과 MTX20 등 두 종류로 나뉘는데 MTX10은90만원대로 최고 3백여명의 인원을 관리할 수 있으며 MTX20은 1백50만원대로7백여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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