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미플로리다주)=뉴스바이트특약】미국의 출판서비스업체인 나이트리더가 미국 최대의 케이블TV업체인 텔레커뮤니케이션스사(TCI)와 공동소유해오던 "TKR케이블"의 자사 지분 전체를 TCI에 매각키로 했다.
나이트리더는 그동안 TCI와 지분을 공유.운영해오던 TKR케이블의 자사 지분을 현금 및 주식교환 방식으로 TCI에 매각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의 총액은 4억2천만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나이트리더의 관계자는 "케이블TV시장은 우리가 능력을 발휘하기에 부적합한면이 많이 있었다"고 말하고 이번 지분매각을 통해 부채를 줄여가는 한편 앞으로 적정한 규모의 업체들을 인수, 언론 및 정보제공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이트리더는 케이블TV업체인 새먼스 커뮤니케이션스사에 아직 지분이 상당량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KR케이블은 뉴저지와 뉴욕 등지에 35만명의 가입자를 갖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