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미국 소프트웨어사업 부문인 팀웨어 USA의 인력을 현재 40명에서 1백20명까지 3배로 늘려,미국 현지에서의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후지쯔의 미국 소프트웨어사업 부문은 최근 들어 기업체의 커다란 관심의대상이 되고 있는 그룹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