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는 소비전력을 자사 기존제품의 2분의 1 수준인 5.2mW로 낮춘8비트 마이컴을 개발, 다음달부터 샘플출하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절전형 마이컴을 저소비전력이 요구되는 노트북PC등의 전원제어나전지팩의 충전제어용으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 "TMP87PH48U"는 작동주파수 4MHz의 전원전압을 3V로 억제해 소비전력을 기존제품보다 대폭 낮췄다. 16KB의 롬과 5백12B 램을 내장한 OTP(원 타임프로그래머블)형으로 10비트의 AD컨버터와 비동기통신인터페이스도 내장하고있다.
작동전압 범위는 4.5~5.5V와 2.7~5.5V 두 조건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 샘플가격은 개당 1천엔이며 오는 8월에는 마스크롬형의 "TMP87CH48U"를 개당 5백엔의 가격으로 샘플출하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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