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차세대 영상정보기억매체인 DVD용 소프트웨어 제작시스템을 개발, 오는 5월부터 시판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동화상의 압축규격인 MPEG2 대응 비디오 인코더와 시나리오작성편집단말기, 화상을 축적시키는 서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영화 등의디지털 비디오 테이프를 DVD규격의 신호로 전환, 편집을 통해 마스터테이프로 작성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DVD가 갖고 있는 모든 기능에 대응하며 1편의 영화를 하루에편집할 수 있다.
DVD용 소프트웨어 제작시스템의 본격 시판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쓰시타는비디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영화관련업계와 인쇄.출판업계 등을 주대상으로 이를 판매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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