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NTT가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MSN)의 일본내사업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MS사는 오는 4월부터 MSN을 인터네트와 접속할 수 있게 하고, NTT는 NTT PC커뮤니케이션스를 통해 전국 45군데에 MSN전용 접속거점을 설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SN은 윈도95 판매와 함께 지난해 11월 서비스를개시했으나 인터네트접속은 전자메일 등에 국한되어 왔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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