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와 대우통신이 그동안 현안으로 대두되던 세진컴퓨터랜드의자금관리 및 지급보증 등에 대한 의견조정을 끝내고 조만간 이를 공동 발표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21일 세진컴퓨터랜드의 한경수 관리담당 부사장은 "이번주중 두회사 대표가만나 어음발행 관리 및 지급보증을 비롯 향후 세진컴퓨터랜드 운영에 대한방침을 최종 매듭짓고 이달중 두 회사의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현재 전국 각지에 구축돼 있는 세진의 직영점을 대우통신대리점의 모점으로 삼는 방안을 비롯 세진이 집행하는 자금의 관리를 대우측에서 관장하고 대우통신이 세진에 대해 1백50억원 지급보증을 함으로써 세진의 대외신용도를 높여주는 내용이 자세하게밝혀질것으로전해지고있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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