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화업체인 제너럴 커뮤니케이션스사(GCI)가 중소 케이블TV 3개업체를 인수해 케이블TV시장에 진출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장거리전화업체인 MCI커뮤니케이션스가 최대 주주로되어있는 알래스카주 소재 GCI가 2억8천70만달러를 들여 프라임 케이블.알래스카 케이블비전.알래스칸 케이블 네트워크등 이 지역 중소 케이블TV업체들을 인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GCI는 이후 양질의 프로그램 및 양방향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현재까지 확보된 케이블TV 가입자를 10만가구에서 올해말까지 25만가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알래스카지역에서는 최근 들어 AT&T가 지역전화서비스에 들어간다고밝힌 바 있고 이에 대응, 앵커리지 텔레폰 유틸리티가 장거리전화서비스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연방통신법 발효이후 전화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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