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화업체인 제너럴 커뮤니케이션스사(GCI)가 중소 케이블TV 3개업체를 인수해 케이블TV시장에 진출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장거리전화업체인 MCI커뮤니케이션스가 최대 주주로되어있는 알래스카주 소재 GCI가 2억8천70만달러를 들여 프라임 케이블.알래스카 케이블비전.알래스칸 케이블 네트워크등 이 지역 중소 케이블TV업체들을 인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GCI는 이후 양질의 프로그램 및 양방향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현재까지 확보된 케이블TV 가입자를 10만가구에서 올해말까지 25만가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알래스카지역에서는 최근 들어 AT&T가 지역전화서비스에 들어간다고밝힌 바 있고 이에 대응, 앵커리지 텔레폰 유틸리티가 장거리전화서비스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연방통신법 발효이후 전화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