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TT도코모그룹이 자사의 휴대전화서비스를 완전히 디지털화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현재 50%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아날로그방식을 모두 디지털방식으로 교체하여 휴대전화서비스 수용가능 규모를 현재의 2배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같은 전면 디지털화는 현상태로는 2년후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가입자초과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NTT도코모는 올 9월께부터 5~7년간에 걸쳐 약 2천억엔을 투자해 전국적으로 설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일본 휴대전화시장의 절반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NTT도코모의 휴대전화 가입자수는 2월말 현재 4백54만대 규모로, 이중 아날로그방식이 50%를 넘는 2백39만대를 차지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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