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손욱)은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지난해 총 1조9천3백24억원의 매출과 1천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당초 예정했던 가천산업의 합병문제는 백지화하기로 했다.
삼성전관은 이날 주총에 부산공장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인근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가천산업 합병을 상정했으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우려한 기관투자가 등 주주들의 반대로 부결처리됐다.
한편 삼성전관의 매출은 지난 94년 대비 6천억원 가량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3백억원이상 확대되는 등 지난해 최대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택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