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두(대표 김선조)는 지난해 약 4백70만원의 적자를 냄으로써 누적 결손금이 총 41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두는 지난해 중국.인도네시아 현지공장 본격 가동과 함께 대우자동차에대한 카스피커 공급 확대 등으로 사업이 활기를 띠어 매출 및 순익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됐으나 경영권이양 과정에서 발생한 악성재고 부담이 가중돼 매출이 약 2백억원대에 머물었고 누적결손이 발생하는 등 예상과 달리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북두는 최근 △손익구조 대개혁 △물류체계 개혁 △해외법인 생산성.품질성 극대화 및 지원 효율화 등을 통해 경영을 내실화하고 결손금에대한 보전 및 매출증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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