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방송기기 전시회인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dcasters)에 국내 방송장비업체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방송장비 생산업체인 동서전자(대표 장기선)는 다음달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96 NAB"에 최근 개발에 성공한 오디오.비디오 모니터(모델명 AVM 801)와 비디오 모니터(모델명 DVM 203) 등 총 9개의 방송장비를출품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송용 오디오 장비 및 모니터 장비 등을 자체 개발해 국내 방송사에 공급해온 동서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 홍보와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96 NAB"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서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제품으로 소개할 오디오.비디오 모니터 "AVM 801"은 이 회사가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LCD모니터를 통해 비디오 신호를 검색하는 동시에 오디오 신호의 이상유무를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아이디어 상품이다.
비디오 모니터 "DVM 203"의 경우 3개의 LCD모니터를 채용해 동시에 3개화면의 비디오 신호의 출력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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