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국립컴퓨터위원회(NCB)와 7개 기업들이 인터네트관련 사업의개발, 육성을 위해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이 결성한 "온라인 테크놀로지 컨소시엄(OTC)"은 초기 재정규모가 2백만싱가포르달러(1백42만달러)인 비영리단체로 인터네트관련 기술정보의 공유및 산업적 공통문제의 해결 등을 주요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 7개 기업에는 CSA 홀딩사, IPC 인터액티브, 컴퓨터 시스템스 앤드 서비스(CSS), 내셔널 컴퓨터 시스템스사, 싱가포르 케이블비전, i미디어사등대표적인 하이테크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컨소시엄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들은 그동안 싱가포르 기업들이 정부기관및 개인 이용자들보다 오히려 인터네트 활용에 소극적이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인터네트의 고객및 제품정보, 그밖의 애플리케이션등에 접속할수있는 보다 역동적인 웹사이트 구축을 목표로 관련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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