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하이엔드오디오의 판로개척에 나선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하이엔드오디오인 "엠페러"의 내수판매를 맡을 총판점을 선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1백50여개를 웃도는고급오디오전문점을 대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단 1~3개의 총판점을 선정해 이미 발표한 엠페러 앰프류에 대한막바지 손질이 끝날 4월께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올 상반기안에 선보일 목표로 개발중인 스피커시스템과 내년초에 선보일 CDP 등 엠페러 후속모델 출시와 더불어 유통채널을 보다확충, 본격적인 하이엔드오디오사업을 펼쳐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하이엔드오디오 유통체계는 기존 대리점 체계와다른데다 사업초기인 만큼 판매대수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초기 유통망은적게 가져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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