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형 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유창전자(대표 이인현)가 부가가치가 높은대형박스형 콘덴서의 생산비중을 대폭 확대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창전자는 최근들어 3파장 형광램프 및 TV.VCR용으로 피치간격 15mm 이상의 대형박스형 콘덴서 수요가 늘고 있는데 대응, 대형제품의 생산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유창은 올 하반기부터 피치간격 15mm.17.5mm.21.5mm.27.5mm 등의 대형제품을본격 생산키로 하고 최근 조립기와 검사기를 발주하는 등 양산체제 구축을위한 마무리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대형제품의 비율을현재의 40%에서 80%로 늘리는 등 앞으로도 소형제품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대형제품의 비중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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