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특별취재반 정보산업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의 전시회인 "CeBIT(Center for Bureau Information Telecommunication) 96"이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시 메세갤렌데(전시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7일간의전시에 들어간다.
총 47만㎞의 25개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삼성.LG.
현대.대우그룹과 중소기업 등 모두 19개 업체(현지법인 포함 24개 업체)가참가한 것을 비롯, 동남아.유럽.미주.아프리카 등 전세계 66개국에서 6천3백여업체가 참여, 정보통신.SW.컴퓨터통합생산(CIM).사무자동화.뱅킹.보안장비 등 수십만종에 이르는 정보산업 분야의 첨단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AT&T.프랑스텔레콤.도이치텔레콤 등 통신 서비스업체와, 노키아.모토롤러 등 세계 굴지의 통신기기업체들이 참여, 비동기전송모드(ATM).종합정보통신망(ISDN) 등 첨단 정보통신 서비스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방식의 휴대전화기를 출품, 자웅을 겨룬다.
<특별취재반> △박재성 부장(반장) △이재구.정영태.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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