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아메리카 온라인(AOL)사가 전격적으로 제휴했다.
12일 영국 로이터통신은 AOL이 전날 합의했던 네트스케이프사와의 제휴를철회하고 MS와 손잡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향후 MS의 인터네트검색 소프트웨어인 "익스플로러"를 AOL서비스 가입자들에게 공급하는 한편 이 소프트웨어의 업계 표준화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AOL은 "익스플로러를 우선 비교적 소수의 가입자를 가진 AOL의인터네트전용 서비스인 "GNN"에서 제공해 본 다음 AOL서비스 전체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양사의 제휴를 두고 업계에서는 컴퓨터 운용체계(OS)시장에서의압도적인 우세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MS가 AOL과 제휴, 네트스케이프를 협공할 경우 현재 인터네트 검색 소프트웨어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