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반도체 생산능력이 크게 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상하이는 재료, 설계, 제조, 조립 등 반도체산업 기반이 균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한햇동안 86~90년까지 생산된 양의 50배에 해당하는 6천만㎝의 반도체 웨이퍼가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집적회로(IC)는 3천8백만개가 생산돼 4배가 증가했다. 이처럼상하이지역의 반도체 생산이 늘고 있는 것은 이지역 정부가 몇년전부터 반도체를 집중 육성 품목의 하나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분석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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