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TV방송시장에 다채널시대를 열 위성디지털방송사업을 위해 프랑스의카날 플뤼와 엘버스, 독일의 베르텔스만, 영국의 비스카이비 등 4사가 제휴,합작회사를 설립한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 4개업체는 막대한 사업투자비를분담키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첫 사업으로 오는 가을부터 독일에서위성디지털방송을 개시할 계획이다. 새 회사에는 카날 플뤼.베르텔스만.비스카이비등 3사가 각각 30%씩을, 카날 플뤼의 대주주인 엘버스가 10%를 출자한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주도해 온 카날 플뤼와 베르텔스만은 독일 케이블TV사업에서 이미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비스카이비는 지금까지 룩셈부르크방송국(CLT)과의 제휴를 검토해 왔으나최종적으로 카날 플뤼 및 베르텔스만 연합과의 제휴를 선택했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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