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기를 이용해서 인터네트를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뉴욕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의 노키아사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전시회에서 인터네트를 검색할 수 있는 첨단 휴대전화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웨덴의 에릭슨사도 인터네트를 검색할 수 있는 첨단 디지털 휴대전화기를 내년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키아는 새 휴대전화기의 무게가 1파운드이고 크기는 신용카드만해 들고다니기가 기존 제품에 비해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
이 휴대전화기는 또 모양은 기존 제품과 비슷하나, 접었다 폈다할 수 있어서소형 키보드와 스크린을 펼쳐 보일 수 있다.
노키아는 이 휴대전화기를 통해 인터네트의 웹정보중 문자정보만 이용이가능하고 화상이나 음성은 이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휴대전화기의 운용체계는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지오웍스가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휴대전화기의 가격은 약 1천달러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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