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아 인터네트를 통한 일반전화와 PC간 음성통화가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미국의 보컬텍사와 다이얼로직사가 "인터네트 폰텔레포니 게이트웨이"기술을 개발, 올 상반기 안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PC를 통해 전화통화를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이 시스템은 보컬텍이 개발한 윈도95상에서 운용되는 인터네트 전화 소프트웨어와 다이얼로직의 어댑터 카드로 구성돼 있는데 이들 업체들은 인터네트상에서의 통화가 음질이 좋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통화지연 현상이 나타나는등의 기존 제품의 기술상의 단점을 개선, 휴대전화 수준까지 음질을 향상시킨 시스템을 올해안에 출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들은 소프트웨어적 보완을 통해 일대일 통화만이 가능한 현재의방식도 개선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터네트를 통한 음성통화는 가격이 저렴, 일반 전화네트워크를 빠르게대체해가고 있어 기존 지역 및 장거리.국제 전화업체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