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MPU(마이크로프로세서)와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여주는 EDO(확장데이터출력)기능을 탑재한 16MD램을 개발, 오는 4월부터 샘플 출하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EDO기능탑재 16MD램은 효율적인 메모리 구성으로 4MD램 4개를 1개로 대체할 수 있다.
샘플가격은 7천엔이며, 도시바는 오는 5월부터 월1만개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32비트 MPU탑재 PC의 경우 에러 검출기능이 X1비트로 구성된 4MD램 4개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4MD램 4개를 이 16MD램 1개로대체하면 D램의 개수를 4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제품 크기의 축소가 가능할뿐 아니라 EDO기능에 의한 고속데이터전송도 가능해진다.
<심규호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