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에 이어 산요전기도 오는 2000년까지 5년간 반도체분야에 3천5백억엔 이상을 투자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이 회사는 기후공장, 도쿄제작소, 자회사인 니가타산요전자등 국내 3개거점에 앞으로 5년간 매년 7백억엔 이상을 투자, 플래시메모리.D램.바이폴러IC등을 증강한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PC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억제하려는 경향이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산요는 디지털 카메라등 정보기기용칩수요가 신장될 것으로 판단, 대형투자를 지속키로 결정했다고 이 신문은전했다.
산요는 현재 기후공장에서 CD롬용 LSI등을, 도쿄제작소에서 AV용 바이폴러IC, 니가타산요전자에서는 플래시메모리 및 D램등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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