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대표 남상은)가 조직체계를 팀제로 바꾸기 시작했다.
영창악기는 그동안 부서제로 운영하던 조직체계를 팀제로 변경하기로 방침을정하고 올초부터 서울사무소에 팀제를 시범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천본사 및 공장 등 팀제 도입을 단계적으로 전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영창악기는 지난 1월 1일부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의조직체계를 팀제로 개편, 기획실.홍보실.무역부.영업부 등 2개실과 2개 부서로구성됐던 각 부서의 명칭을 기획관리팀.고객지원팀.해외영업팀.국내영업팀으로 변경했다.
또 지난 6일에는 각 팀의 업무영역 및 중역의 역할을 재조정하기 위한 팀장회의에 이어 간부회의를 속개하는 마라톤회의를 여는 등 각 부서간에 효율적인 협력을 하면서도 각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모색하는데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영창악기는 악기전문회사로서 사업분야가 협소하다는 점을 감안, 충분한시일을 두고 자사 사정에 맞는 팀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인데 우선 기획관리팀에서는 기획업무 및 총괄적인 관리업무와 신규사업투자에 관한 업무 등을담당한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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