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전자정밀(대표 김영기)은 국내 처음으로 근접센서용 커넥터를 개발,최근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동축커넥터 전문업체인 대신전자정밀은 최근 CNC선반 등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유지.보수가 간편한 커넥터형 근접센서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커넥터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해 10월부터 총 2천여만원을 투자, 센서용 커넥터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전선 길이 2m.3m.5m 등 3종류의 제품을 이달부터 월 5백개 규모로생산을 시작한데 이어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사출기계 등을 도입, 생산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신정밀의 한 관계자는 "근접센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특히 각종 장비의 보수 및 AS에 간편한 커넥터형 센서를 찾는 업체들이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는 관련 커넥터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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