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두용감독과 정지영감독을 중심으로 각각 양립돼 심한 갈등을 빚어온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최근 전격 통합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법정싸움으로 확대될 정도로 관계가 크게악화됐던 양측은 지난해말부터 관계정상화를 위해 수차례 회동을 통해 최근아무 조건없이 통합키로 전격 합의하고 양측대표 20명으로 통합추진위원회를구성한 데 이어 7일 통합총회를 개최해 회장에 이두용감독을, 수석부회장에정지영감독을 각각 선출했다.
통합협회는 남산에 위치한 구 영화진흥공사 시사실과 사무실을 임대했으며앞으로 영화계의 숙원사업을 하나씩 풀어나갈 방침이다.
<김종윤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10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