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플 컴퓨터사가 자사의 온라인서비스인 e월드를 포기한다.
미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사는 지난 94년중순부터 시작한 이래 계속 부진을 면치 못했던 e월드 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중단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e월드 사업을 그만두는 대신 웹의 정보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라고밝혔다. 이 회사는 "온라인 서비스사업은 인터네트의 보급 확산에 따라 더이상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는 더이상 수지악화를 초래하는 e월드를 유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길버트 아멜리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부임한이래 회사의 대폭적인 개편에 따라 취해진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상우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