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오는 9일 개교행사를 갖는 삼성경영기술대학에교육용 주문형비디오(VOD)를 시범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설치한 VOD는 근거리통신망(LAN)상에서 초당 10Mbps급으로 전송할 수 있고 LAN VOD용 비동기전송방식(ATM) 교환기를 장착해 40명까지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강의내용을 찾아볼 수 있고 강의실에 가지않고도 학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설치에 이어 한국통신이 다음주 중에 개통할 여의도멀티미디어 시범단지에도 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경영기술대학은 삼성그룹이 고졸이하 생산직 근로자들을 대졸급 기술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기흥의 첨단기술연구소를 개축, 설립했다.
2년제인 이 대학은 기계금형과 메카트로닉스.응용전자.정보통신.마케팅 등5개 학과로 구성했고 고졸 사원이라도 졸업학점을 이수할 경우에는 대졸사원상당의 직급과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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