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전자(유병진)가 석유난로 해외수출을 확대한다.
우신전자는 독일과 아르헨티나.남아프리카 등을 새로운 수출국으로 개척해올해 25여개국에 모두 2천5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0여개국에 1천8백만달러를 수출한 이 회사는 올해초 아르헨티나,남아프리카와 계약을 체결하고 각각 4만대씩을 수출키로 했다.
또 독일과도 처음 수출계약을 체결해 이달초 1차로 고급형 석유난로 1천1백20대를 수출했다.
이와 함께 주 수출대상국이었던 미국의 주문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반월공장 증설작업이 끝나는 4월부터는 생산을 30%가량 늘릴 계획이다.
또한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프랑스와 그리스.중동지역 국가와 수출협상을진행중이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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