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조석구)가 가정용극장(홈시어터)시스템 사업에 뛰어든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남전자는 AV업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가정용극장시스템 시장이 곧 국내에서도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전문전시관(쇼룸)운영 등 붐 조성과 함께 외산의 수입판매와 자체제품개발을 서두르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 6월 개장을 목표로 최근 서울 강남에 60~80평 규모의 전문전시관을 마련키로 했다.
아남전자는 전시관을 통해 일단 외국산 시스템을 수입 판매한다는 방침인데이와 관련, 최근 미국의 전문업체를 중심으로 거래처 물색에 나섰다.
아남전자는 이 시스템의 새로운 표준이 된 돌비사의 "AC 3"방식을 따른앰프와 스피커시스템 등 관련제품을 자체개발해 구성한 독자적인 가정용극장시스템을 내년중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