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가정에서 비디오테이프로 담은 영상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가정용편집기(모델명 SV EDI)를 개발, 곧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 스튜디오"라는 이 제품은 자막(타이틀)삽입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및음성편집기능을 모아놓아 일반인도 자신이 찍은 화면이나 기존 녹화화면을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처음 가정용으로 상품화한 이 편집기를 빠르면 이달안에출시할 예정인데 소비자가격은 29만9천원으로 책정했다.
SV EDI는 캠코더 또는 VCR와 연결해 쓰는 편집전용기기로 화면을커팅하는 기본기능과 함께 마이크를 연결해 외부음성을 넣는 음성입력기능과한글 3백자와 영문알파벳을 삽입하는 타이틀기능.화면 명암조절 기능 등 부가기능을 갖췄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최근 캠코더 보급확산과 더불어 영상편집기에 대한가정의 수요가 늘고 있어 이 제품의 시장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수요확대는 물론 캠코더와 VCR 등 연관제품 판매활성화 차원에서 이 제품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7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