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요구하는 파워 사용자를 위한 노트북 PC용1백33MHz 펜티엄 프로세서<사진>를 선보였다.
인텔코리아는 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지금까지 시판되고 노트북 PC용으로는가장 성능이 우수한 1백33MHz 펜티엄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회로선폭 0.35um의 초미세 가공기술을 이용한 이 제품은 정수 연산능력이4.14 SPECint95, 부동소수점 연산능력은 3.12 SPECfp95, 그리고 2백71 Winbench96(CPUmark32)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계승 인텔코리아사장은 "이 제품의 공급으로 이제 노트북 PC도 고성능그래픽처리.풀 모션 비디오.스테레오 사운드 및 인터네트 상에서의 강력한컴퓨팅 능력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 데스크톱 PC와 대등한 성능을갖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스템 측면에서 1백33MHz 펜티엄 프로세서가 장착된 노트북 PC는 66MHz 시스템버스를 사용,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는데다 PCI 로컬버스와 짝을이루면 추가적인 성능향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외부부품과는 3.3V로 작동하면서 내부 핵심부품과는 2.9V로 작동하는 저전력 소모기술(VRT)을 채용, 전력소모를 줄였으며 열조절 기능도개선했다.
한편 이 제품은 박형 TCP(Tape Carrier Package) 또는 SPGA(Staggered PinGrid Array) 패키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가격은 1천개 구매기준 개당 3백71달러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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