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사가 사무기기부문을 매각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지난 1월 방위산업부문 및 전자시스템부문을 매각한 바있는 웨스팅하우스가 이번에는 사무기기부문을 놀 그룹에 매각키로 했다고최근 보도했다.
이는 웨스팅하우스가 지난해 인수한 CBS를 중심으로한 방송사업에 주력하기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매각금액은 5억6천5백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웨스팅하우스는CBS인수로 생긴 부채 54억달러중 40억달러 이상을 상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웨스팅하우스의 관계자는 "부채의 65%이상을 갚게 됐다.
이는 우리의 방송사업이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 웨스팅하우스는 전체 수익의 3분의 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방송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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