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대표 강영식)이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10개사를회원사에서 제명했다고 4일 밝혔다.
회원사에서 제명된 업체는 (주)도로안전산업.(주)세기안전산업.(주)세방종합안전.신성전기.(주)진우산전.태우산전.(주)동주조명.(주)삼정전자.(주)성우물산.(주)일신전기 등이다.
조합측은 이들이 최근까지 회비를 장기 체납해 조합정관 제18조(제명)와가입금 및 경비 등에 관한 규약 제12조(부과금체납자에 대한 조치)의 규정에따라 제명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2
네이버 자율주행로봇, 실외까지 나온다…'룽고' 안전 인증 받고 상용화 발판
-
3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4
수출 7000억달러 돌파...세계 6번째, 반도체 필두 주력 제조업 강세 지속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삼성·SK·마이크론 3사, HBM 16단 격돌…엔비디아 개발 주문
-
7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8
용인 철도 승인에 주민 호평…이상일 시장 추진력 인정
-
9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10
'9개월 표류' 홈플러스, 대규모 구조조정 현실화…노조 “MBK 자구노력 없이 마구잡이식 폐점 될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