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전자(대표 윤철중)가 콘덴서와 저항기 생산품목을 대폭 확대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코전자는 올해부터 기존의 TV.모니터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X2"콘덴서 외에 엘리베이터 등 산업용기기의 노이즈제거용 "X1"콘덴서를 개발, 공급하는 한편 저항기 부문에서도 시멘트.권선저항기 분야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생산품목을 늘려 기존의 한정된 시장에서 벗어나고 시장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인데 특히, 시멘트.권선형저항기 부문에서는 기존국내업체들이 국산화한 제품보다는 수입에 의존하고있는 제품의 국산화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 시장참여는주로 수입제품을 국산제품으로 대체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국내업체간의 출혈경쟁을 초래하는 형식의 신규 시장진출은 지양할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