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정밀(대표 신명우)은 최근 92㏏ 이상의 음압(음압).20KHz 이상의 주파수대역을 확보한 티타늄코팅 스피커 진동판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티타늄소재 진동판에 다이아몬드 카본코팅 박막 제조기술을 확보한데 이어 최근 폴리에틸렌이미드 및 폴리이미드 폴리에스터소재에 티타늄코팅을 해 음질을 향상시킨 진동판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티타늄코팅 진동판은 태광.롯데전자의 오디오 스피커시스템에채용될 예정이며 일본의 JVC와도 공급계약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 재질들은 두께가 15~50㎙로 열에 약해 티타늄코팅시 재질이 변형되는 문제 등으로 국산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회사는 이번 다이아몬드 카본코팅 및 티타늄코팅 기술의 개발에 힘입어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하이엔드 스피커류의 국산화에 기여함은 물론, 유럽 및 미주지역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